UiPath를 공부하는 중 생성형 인공지능을 지원한다는 정보를 들었다. 그리고 추천받은 액티비티가 바로 Content Generation Activity이다.
Activities - Content Generation (uipath.com)
Activities - Content Generation
Connection ID - The connection established in Integration Service. Access the dropdown menu to choose, add, or manage connections.
docs.uipath.com
먼저 해당 액티비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계정을 연결해야 한다.
해당 서비스를 찾아 연결한다.
이 부분은 오케에서 진행되는 부분이며, 그렇다. 오케가 없으면 GenAI를 쓸 수 없는 형식이다.(240904 기준, 차후에는 연결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다.)
모델 이름은 5개를 지원한다. > 클로드가 빠진 것 같은데 역시 차후에는 어찌될지 모르겠다.
Prompt > 질문 작성
PII > 개인정보 관련 입력이다. 정확히는 자격증이나 신분증을 나타내며, 한글 기준으로 주민등록증을 지원한다. 이 란을 설정하면 답변이 ~는 식으로 답변에 설정한 개인정보가 들어간다.
안타깝게도 해당 PII는 내 관심밖이라 연구를 더 진행하진 않았다.
시스템프롬프트 > 답변자의 상태 설정
컨텍스트 기반 > 벡터 데이터 베이스 혹은 커스텀 데이터를 넣어주면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문서를 작성한다. 이 기반을 통해 좀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이 역시 내 관심 밖이라 사용하진 않았지만, Index은 Pinecone과 같은 벡터데이터 연결방식(API 필요)이며, File resource는 관련 자료를 정리해 PDF나 다른 확장자를 넣어주면 답변을 작성한다.
실은 생성형 인공지능 자체가 나도 처음이라, 맛좀 보는 식으로 사용해보았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도 있었는데 내용은 여러 면허체계를 물어보니 계속 [관료주의] 단어가 생성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예 면허체계만 물어보니 이 단어가 계속 생겨 신기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64367&cid=40942&categoryId=31637
관료주의
관료제가 지배하고 있는 국가에서 나타나는 관청이나 사회집단 등에서의 기능적 장애 및 병적 행동양식·의식형태. 일정한 사상내용을 지니는 신조(信條)는 아니며, 비능률·보수주의·책임전가
terms.naver.com
찾아보니 관료주의는 이런 뜻이었다. 아무튼 그렇다.
나머지 자세한 연구 결과는 파일로 제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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